산딸나무
딴이름 산달나무, 들매나무, 박달나무, 쇠박달나무, 미영꽃나무, 딸나무, 산여지, 소차축, 사조화 등 분 포 전제주도와 남중부지방 개화기 6월
크 기 높이 7-10m 용 도 식용, 공업용, 관상용, 약용
산딸나무는 열매의 모양이 딸기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산딸나무는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서 나란한 잎맥과 윤기나는 잎 표면도 아름다울 뿐만아니라 하얀 꽃과 붉은 열매, 그리고 가을에 붉게 물드는 단풍 모두 관상용 가치로 뛰어나서 비싼 값에 팔리는 정원수입니다.
산딸나무의 꽃이 흰색이라는 것은 외관상의 관찰일 뿐 실제로는 전혀 아닙니다. 네 개의 꽃잎은 엄밀히 말하면 잎이 변한 "포"일뿐 꽃잎이 아닙니다. 꽃은 가운데 열매에 작은 점처럼 보이는 부분에서 아주 작게 피는데 그 작은 꽃이 지면 흡사 조그만 골프공 같은 모양의 열매(골프공은 여기저기 작은 구멍들이 움푹움푹 보이는 것처럼 생겼지요)가 되지요.
잎은 마주나고 매끄러운 줄기는 단단하기도 하여 공업용 목재로 옛부터 쓰였다고 합니다.
토종 산딸나무는 꽃잎(사실은 "포"라고 했지요.)의 끝이 뾰족하고 길쭉한데 비해 미국이나 기타 외국에서 들어온 것은 끝이 둥글고 마치 사과의 윗부분처럼 움푹 들어가 있어서 아주 특이한 아름다움을 지녔답니다.
또한 서양산딸나무(또는 미국산딸나무, 꽃산딸나무)는 잎이 나기 전에 꽃만 가득 가지에 피는데 꽃색깔은 흰색 외에 연한 붉은 색이 잎맥을 따라 물들여진 게 있어서 더 아름답습니다. 아쉽게도 관상용이기 때문에 그 아름다움에 대한 대가로 맛을 잃었는지 좀 길쭉하게 생긴 열매는 먹을 수 없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산딸나무에 못박히셨다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산딸나무를 측은히 여기시고 더 이상 못박는 형주로 사용되지 않도록 그 나무가 작아지게 하셨고, 꽃받침에는 예수의 손에 못이 박힌 자국이 나타나게 하셨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설은 그 꽃받침 가장자리에 둘려 있는 녹빛깔 무늬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이 전설은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가 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늘날 산딸나무를 보게 되면 바로 그 이야기가 머리에 떠오른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이 점은 단지 꾸며낸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성서는 그러한 점에 대하여 아무 것도 알려 주는 바가 없다.
꽃과 잎을 야여지라 하며 지혈과 수렴의 기능이 있어서 약으로도 쓴다고 합니다.
층층이 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이며 목재는 가구재료로 쓰고 열매는 식용하며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함
약용효능
10월에 붉은열매가 익을때
술로 담아서
피로회복. 자양가정.신진대사촉진.신ㄴ경통에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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