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약초 활용

우슬 (쇠비름과)

모란꽃송이 2008. 9. 19. 02:25
우슬(Achuranthes Japonica NAKAI)
생약 우슬 Achuranthes Radix는 비름과에 속하는 쇠무릎의 뿌리를 말려 약용하는 것이다. 다년생의 초본으로서 40cm∼100cm쯤 곧게 자라며 중국산의 Achuranthes bidendata와 그 모양새가 매우 유사하다.

원줄기는 네모가 나 있고 털이 있으며 뿌리는 가늘고 길고 갈황색 을 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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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름과의 다년초인 쇠무릎은 산이나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뿌리 굵고 길며, 줄기가 곧고 높이는 1m정도까지 자란다. 잎은 긴 타원형,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마주나고 양끝이 좁으며,0 털이 약간 있고 엽병이 있다. 꽃은 녹색으로서 7-8월에 엽액과 원줄기 끝에서 수상화서형태로 피고, 과실은 포과로써 장타원형이며 종자가 1개 들어 있다.(구미 ㄱㅇ산)

쇠무릎은 곤충 변태호르몬과, 칼륨, 점액질등의 성분이 들어 있으며, 성질은 평(平)하며 맛은 쓰(苦)고 시(酸)며 독이 없다.

쇠무릎의 뿌리를 한방에서 우슬(牛膝)이라 하는데, 음력 2월 , 8월, 10월에 뿌리를 캐어 그늘에서 말린 것을 관절통 및 각기, 사지구련(四肢拘攣-손발이 굳어서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병), 정혈, 이뇨, 임병요혈(淋病尿血-성병으로 소변에 피가 나오는 증상), 통경, 골수보충 등에 사용하고, 음기(陰氣)를 잘 통하게 하며, 머리털이 희지 않게 하고 음위증과 허리와 등뼈가 아픈 것을 낫게 한다. 또한 포의불하(胞衣不下-아이를 낳은 뒤에 비교적 오랜 시간이 지나도 태반이 나오지 아니함), 유산과 월경을 통하게 한다.

그리고 쇠무릎의 잎은 요슬동통(腰膝疼痛-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증상), 만성말리아, 한습위비(寒濕謄痺), 임병(淋病-성병)을 치료한다. 그러나 임산부는 복용을 금한다.


다. 잎은 대생하며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다. 화기(花期)는 8∼9월인데 녹색의 꽃이 잎 자루와 줄기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개화하는데 수상화서(穗狀花序)이다. 과기는 9∼10월이고 뿌리는 가을 또는 그 이듬해 봄에 채취하여 흙을 털어내고 햇빛에 말려 약용한다. 줄기와 잎도 약용하는데 이를 우슬경엽(牛膝莖葉)이라 한다. 이 식물은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하며 산야뿐만 아니라 비교적 습기가 있거나 수음지(樹陰地)에서도 아주 잘 자란다. 뿌리를 약용 할때는 노두(蘆頭)를 제거하고 잘 썰어서 그대로 또는 주초(酒炒)해서 응용하는 것으로 되 어 있다. 이 식물의 줄기에는 마디가 있어서 마치 소의 무릎 같아 쇠무릎이라 이름지었는데 이 마디 속에는 곤충들이 기생하고 있다.


이 약에 대한 고전적인 해석에 따르면 선농본초경 (shen nung pen tsao ching)에는 상품(上品)으로 기재되어 있어 무독(無毒)성이 예측되고 어떤 관점에서 볼 때는 강장적인 약의 기능을 지니고 있는 것이라 사료될 수 있다. 성분으로서는 다량의 칼륨(K-Salt)을 지니고 있어 이뇨적인 효능을 발휘할 수가 있기 때문에 소변불리(小便不利) 비뇨기질환 등에 쓰이는 것이다. 이 칼륨은 수산칼륨(K-oxalate) 호박산칼륨(K-Succinate)이 들어 있다. 곤충변태호르몬(Hormones controlling metamorphosli in insect)으로서 ecdysterone, Inokosterone, ponasteroside가 들어 있고 기타의 phytosterol으로 서는 β-Sitosterol, β-Sitosterol glucoside, stigmasterol, Stigmasterol glucoside가 함유된다. 그러나, 이 생약의 주효성분은 Saponin으로 귀속시킬 수가 있다.

이 Saponin은 oleanolic acid를 비당체로 하는 것으로 적어도 4종 이상의 사포닌이 내포되어 있다. 이 사포닌의 분리작업 및 동정작업은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기존의 관계 성서(成書)에서 보면 다량의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는 것처럼 기술되어 있으나 이러한 기술은 근거가 없다. 기타의 성분으 로서 raminobutyric Acid, betain 등이 들어 있다. 생약 우슬의 약리 효과에 대해서는 다양하게 파악되어 있다. 자궁수축작용이 있는데 이는 이 생약이 지니고 있는 사포닌 성분에의 한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Uterine-stimulating effect는 동물의 종, 임신 여부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 또 이 생약은 혈관벽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단기적(短期的) 이기는 하지만 혈압을 하강시킨다. antispasmic effect가 있어 위장관의 기능을 억제해줌으로 항경련의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한편 이 생약은 동물실험에 의해서 진통효과가 있다는 것도 증명되어 있다. 고전적인 기술에 따르면 이 생약은 Removes Stagnant blood의 효과가 있어 고대로부터 구어혈(驅瘀血)의 모약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disperses swelling의 작용이 있는데 이는 옹종(擁腫)의 치료에 응용되었을 뿐 아니라 태반불하(胎盤不下) 산후어혈복통(産後瘀血腹痛)에 많이 쓰여져 왔다는 것은 다시 한번 음미할 필요가 있다. (Hahn,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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